블로머스는 저명한 인쇄업자의 아들로 태어나, 인쇄술 교육을 받았다고 합니다.
인쇄업보다는 그림이 좋아 헤이그 미술학교에 갔다고 합니다.
Scheveningen의 해변이 좋아서, 자주 나가서 그렸다고 합니다.
해변과 함께 블로머스는 아이들을 너무 좋아해서, 해변과 아이를 주제로 한
그림들이 많습니다.
그에게 아이들을 '행복','순백'을 의미하는 것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그의 그림은 여러나라에서 소장되었고, 특히 북미에서 인기가
있어 루즈벨트 대통령으로부터도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고 합니다.
<출처: 크리스티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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