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Hague school

Matthijs Maris

kangahnho 2010. 4. 6. 15:52

몇 주 전에 소개해 드렸던 야곱 마리의 동생입니다.

막내인 빌렘 마리도 화가였습니다.

 

마치스는 세 형제 중에 제일 뛰어났다고 합니다.

인상주의 계열의 헤이그파 화가이지만, 초창기 사실적인 화풍에서

상징주의적인 화풍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왕실 장학금도 받았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은 모양입니다.

<출처: 브리태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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