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주 전에 소개해 드렸던 야곱 마리의 동생입니다.
막내인 빌렘 마리도 화가였습니다.
마치스는 세 형제 중에 제일 뛰어났다고 합니다.
인상주의 계열의 헤이그파 화가이지만, 초창기 사실적인 화풍에서
상징주의적인 화풍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젊은 시절에는 왕실 장학금도 받았을 정도로 실력을
인정받은 모양입니다.
<출처: 브리태니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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