톨렌도 다른 헤이그파 화가들처럼 암스텔담을 중심으로 활동했습니다.
미술학교도 같은 곳에서 다녔구요.
작년에 소개드렸던 헤이그파의 가브리엘과 굉장히 친했다고 하네요.
톨렌은 특히 실개천 풍경을 그리는 걸 좋아했다고 합니다.
당시에 꽤 실력을 인정받았는지 유럽 각지에서 전시회도 많이 한 모양입니다.
영국 화상인 피콕이 그를 좋아해서 영국으로부터 작품 구입도 많았다고 합니다.
<출처: 크리스티스, 티투스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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