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니띠스는 19살에 반항했다는 이유로 미술학교에서 쫓겨난뒤 카페 마치아이올리를
드나들다 시뇨리니와 친구가 되었습니다.
이후 파리로 옮겨서 유행에 맞는(팔릴만한) 그림들 그리다 이태리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 후에도 파리로 다시 이주하여 인상파들과 함께 많은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런던여행 후 파스텔이라는 재료에 심취하여 많은 파스텔 작품을 제작했습니다.
하지만 아쉽게도 38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심장마비로 세상을 떴습니다.
<출처:위키피디아>
Bow Window_1883
The Rain of Ashes_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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